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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의 세계 '발상의 전환'이 돈이다
관리자  2006-09-26 14:54:13, 조회 : 514, 추천 : 4

지난 88년 지어진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지하 1층 지하 4층의 소규모 임대빌딩은
지난해 전문클리닉센터로 탈바꿈했다.
법원경매로 이 빌딩을 사들였던 건물주인이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 결과물이다.
건물주인은 건물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초조사부터 개발계획까지의 컨설팅을 풍림산업에 맡겼다.
풍림산업은 압구정동의 주변상권 조사결과 전문클리닉센터로 전환하는게 임대놓기에
좋다는 결론을 내리고 리모델링작업에 들어갔다.
기존의 4층 건물에 2개층을 증축하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했다.
건물외관도 기존의 붉은색 타일에서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대리석과 드라이비트로 처리했다.
병원이미지에 어울리면서 눈에 잘 띄는 건물로 바뀌었다.
지난해 6월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자마자 불티나게 임대됐다.
효성드라이비트는 서울 청담동에 있는 예식장을 업무용빌딩으로 리모델링했다.
꽤 유명한 예식장이었지만 3년전부터 고객이 줄어 수지타산을 맞추기 어려운 애물단지였다.
그러나 업무용빌딩으로 바뀌자 보물단지로 변했다.
효성드라이비트는 테헤란밸리로 벤처기업들이 몰려오는데 착안, 업무용빌딩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식장 건물을 업무용빌딩으로 바꾸자고 건물주인에게 제안했다.
지금은 공기업이 이 건물을 장기임대해 짭짤한 임대수입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처럼 리모델링은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지은지 오래된 건물도 주변여건에 맞춰 용도를 바꿔주면 가치를 높일 수 있는게 리모델링의 매력이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건물이라도 내부 설비가 모두 틀리게 마련이고 반대로 내부 설비는
비슷하더라도 입지여건이 다를 수 있다.
때문에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려면 시장조사가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시장조사가 완벽해 성공한 리모델링 사례는 다양하다.
창고 건물을 고시원이나 패션매장으로, 목욕탕을 다가구주택으로, 공장을 원룸주택으로, 단독주택을
하숙집이나 카페.유치원 등으로 극장을 유흥주점으로, 전원주택을 음식점으로 리모델링한 경우가 있다.
외국에서는 건물을 리모델링할때 신구(新舊)의 조화를 맞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외벽은 가급적 그대로 두고 내부는 최신 설비나 조명으로 교체하는 식이다.
독일 동베를린에 있는 랜드마크빌딩중의 하나인 소피 깁스 코트(Sophie Gips Courts)는
원래 공장건물이었다.
1백6년전에 지어진 이 건물은 독일 통일후 5년이 지난 1995년까지만 해도 거의 폐허상태였다.
한 예술가가 이 건물을 매입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리모델링을 한뒤 이 건물에 사무실 라디오방송국 레스토랑을 들였고
6층 건물의 꼭대기층에는 건물주인이 사용할 펜트하우스가 꾸며졌다.
외관은 1백년전 모습 그대로이지만 내부는 첨단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이 건물의 리모델링을 맡은 독일 게버스쿤에서 일하고 있는 이명주씨는 "오래된 건물을
허물지 않고 리모델링을 통해 보전하는 길을 선택한 건물주인의 배려가 돋보여
베를린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건물"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욕의 빈민가로 알려진 할렘은 1800년에는 부촌(富村)이었다.
1900년대에는 개발할 만한 다른 지역이 많았기 때문에 이미 개발된 할렘은 슬럼화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한 할렘이 요즘 리모델링 붐을 맞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는 "맨해튼에서 투자할 수 있는 곳은 할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건설산업연구원 박용석 팀장은 "기존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짓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리모델링을 통해서도 건물 재활용 및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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