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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리모델링 ‘氣살린 우리집’
관리자  2006-09-26 14:54:33, 조회 : 538, 추천 : 4

시대가 급변하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길흉화복(吉凶禍福)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집을 리모델링하면서 풍수지리(風水地理) 이론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행운이 깃들이기를 바라는 소박한 소망의 표현이다.
3회에 걸쳐 풍수지리 이론을 활용한 리모델링 요령을 정리해본다.(편집자)
자영업을 하는 김모씨(48·서울 은평구 증산동), 맘먹은 대로 사업이 풀리지 않고 궂은 날이면
신경통이 오는 등 여러 모로 우울한 일이 겹친다고 했다.
“집 위치가 잘못돼 그런 것 같아요. 햇빛이 제대로 들지 않아 겨울엔 춥고 여름엔 습해
생활하기도 불편하고….” 그는 리모델링을 해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다고 했다.

▽ 컨설팅
김씨의 집은 대지 55평, 건축면적 32평의 단층 단독주택으로 북향집. 대문과 현관이 서쪽으로 나 있다.
풍수지리 이론에서 보면 가장 좋지 않은 배치다.
또 거실은 북쪽에 창이 있어 볕도 들지 않고 공기도 잘 안 통한다.
뿐만 아니라 'ㄱ'자로 꺾여 있어 기(氣)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집을 남향으로 바꾸도록 했다.

▽ 개조
남쪽에 위치한 방에 대형 유리창을 만들고 베란다를 만들어 거실처럼 쓰도록 했다.
이 때 너무 강한 열기로 실내가 뜨거워질 우려가 있으므로 거실 창을 격자모양으로 만들거나
반투명 소재의 커튼을 달도록 했다.
북쪽에 있는 거실과 베란다는 모두 털어서 주방으로 만들었다.
안방과 화장실은 모두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일렬로 배치했다.
이때 현관을 마주보는 동쪽에 배치하는게 좋다.
안방에는 부부 전용 화장실을 만들고 화장실에 작은창을 내 환기와 자연채광의 효과를 내도록 했다.
방 바닥에는 수맥차단용 마감재를 깔도록 했다.
또 각 방에 붙박이장을 만들어 수납공간을 늘리고 장롱과 천장 사이 공간으로
기가 빠져 나가는 것을 막도록 했다.
침대는 창문 쪽으로 머리를, 문쪽으로 발을 갈 수 있게 놓는 게 좋다.
소파는 현관과 등지도록 놓는게 원활한 기 흐름에 유리하다.
전자제품은 장식장 등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한다.
거실은 책장과 행어, 지저분한 살림살이 등을 모두 치우고 간결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거실천장을 우물정자로 파서 등을 달도록 했다.
풍수지리에선 흉한 기운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 공사에는 약 3600만원 정도가 들 것으로 추정됐다.

▽ 전문가 조언
풍수지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좋은 집 만들기는 간단하다. 집을 유기체로 보고 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라는 것. 이같은 원칙에 따르면 내부 구조를 바꾸지 않고 가구와
소품의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 나쁜 기운을 막을 수도 있다고 한다.
실내공간을 간소하게 하고 정리 정돈을 잘하면 된다고도 말한다.
다만 창이나 방의 위치와 배치가 잘못돼 나쁜 기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구조 변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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