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스 주택 리모델링 => 전북, 전주, 임실, 구례 지역 리모델링 전문 업체입니다

 

 

 

 

 

 

 

 

  건축공사 가이드
  리모델링 가이드
  인테리어 가이드
  디자인 테마여행
  DIY 자료실
  세상사는 이야기
  전원생활 이야기
  각종 칼럼 자료실
  음악 자료실
  유머 자료실
 


 로그인  회원가입

방수에 관하여...
관리자  2006-09-26 14:55:46, 조회 : 676, 추천 : 2

방수는 어느정도 전문성이 있어야 하므로 초보자가 혼자서 시공하기 보다는 방수 전문가 1명을 고용하여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방수의 원리를 알고 전문가를 접촉하면 보다 저렴하게 공사를 할 수 있으므로 이 글을 읽으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 시공을 의뢰할 사람과 대화를 해보아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일을 맏기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면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한다.
일단 방수할 곳을 미리 보여주고 방수업자의 방수 계획을 들어보면 전문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방수의 방법으로는 액체방수, 도막방수 그리고 몰타르와 방수액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혼합형방수가 있다.
이가운데 도막방수는 이미 고형화 되어 있는 쉬트로된 판을 불에 녹여 붙이는 쉬트방수와 액상의 유체를 표면에 도포한 후 고형화시키는 액상도막방수가 있다.

방수를 하기 전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청소와 갈라진 부분 메꾸기 이다.
방수를 하기전에 방수할 곳의 시멘트를 제외한 모든 이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하며 갈라진 곳이나 파인 곳은 몰탈을 써서 메꿔주어야 한다.


1. 옥상 및 베란다의 방수

여기에서 추천하고 싶은 방수 방법은 액상도막방수 방법이다.
이 방법은 고분자 화합물을 고형화시켜 방수시키는 것으로 우레탄 방수액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이 방법은 방수공정이 손쉽고 방수결과도 좋지만 3 - 4년에 한번씩 재시공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하지만 옥상이나 베란다는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곳이라 고분자 화합물을 쓰는 여타 방수방법도 내구성이 떨어져 일정주기가 되면 재시공을 해주어야 한다.
(햇빛은 고분자 화합물의 연결고리를 끊어 방수층에 금이 가게 만든다.)

우레탄 방수를 시작하기 전에 방수할 곳의 넓이를 측정하여 적당량의 자재를 구입한다.
자재는 방산시장 앞쪽에 있는 을지로 5가 페인트거리에서 구매하면 가장 저렴하다.
자재를 구입한 후 방수할 곳을 깨끗이 청소하고 갈라진 곳이나 파인 곳을 몰탈로 메워준다.
(가능하면 물청소를 한 후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난후에 페인트용 롤러로 방수액을 바르면 된다.
롤러를 사용하기 전에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부분을 붓으로 여러번 세심하게 칠해주어야 한다.

2. 벽체방수

벽체방수는 침투성 방수액과 비침투성 방수액이 있는데 여기서는 침투성 방수액으로 방수할 것을 권하고 싶다. 방수액을 칠하는 요령은 옥상방수와 동일하다.

3. 욕실방수와 지하방수

욕실방수와 지하방수는 근본적으로 종류가 다른 방수이지만 여기서는 같은 내방수의 범주로보고 설명한다.
욕실방수는 보통 몰탈혼합형방수 방법으로 방수를 하고 그 위에 타일을 붙이는데 방수를 하고처음 몇일동안 물이 새지 않으면 문제가 될 이유가 별로없다.
문제가 생기는 원인을 보면 욕조교체공사, 수도나 온수라인 배관공사등을 하면서 바닥방수층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배관공사나 욕조공사를 한 시공업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위해 집주인은 배관공사 또는 욕조교체공사 시공업자에게 시공을 하기전에 방수가 깨지는 것을 주의하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만약 기존의 방수가 깨졌다면 화장실의 경우 일단 바닥타일을 모두 떼내고 재공사를 해야하는데 이 공사는 대공사로 이어지므로 건물주는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된다.
타일을 떼낸후 그 아래에 있는 기존의 단단한 방수층을 깨고 재공사를 하자니 엄청난 돈과 시간이 들고 기존의 방수층 위에다 다시 시공하자니 바닥하수구, 변기파이프등을 높여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때 권장할 만한 방수제가 기존의 방수층을 그대로 두고 시공할 수 있는 시멘트 혼합형 도막방수액이다.(가사리방수, 에이스 케미콘이라는 업체의 제품)
이 제품으로 방수시공을 하여 기존의 방수층에 2 - 3mm의 도막을 형성시킨 후 그 위에 타일을 시공하면 된다.

만약 기존의 방수층을 깨고 재시공을 하고자 한다면 철물점에 가서 완결 또는 급결 (바닥의 상태에 따라 선택)방수액을 구입해서 그것으로 시멘트와 모래가 혼합된 상태로 포장되어 파는 레미탈을 개어 바닥을 5mm이상 발라주면 된다. 시멘트를 갤때는 방수액만 써서 개주는 것이 좋다.

바닥과 벽면 사이를 타고 물이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수를 할 때 바닥방수와 함께 벽면 하부를 방수해 주어야 한다. 보통 벽면 하부의 타일을 1줄정도 (30Cm) 들어내고 그곳에 바닥과 같은 요령으로 방수를 한 후 다시 타일을 붙여주면 된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Move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