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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까지 없애려는 대한민국 초유의 주사파 독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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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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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6:06:23, 조회 : 2, 추천 : 1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권력자들은 국민의 행복과 정권 유지를 위하여 빛과 소금 역할을 해야 할 기구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예외가 있었다. 단 공산독재 정권에서는 정권의 수괴가 마음대로 하기 위하여 암행어사 역할을 하는 수사기구를 갖추지 않았다. 이 경우 결국 정권은 내부 모순에 의하여 힘을 잃고 스스로 쓰러지거나 적국에 의하여 나라를 빼앗겨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심지어 식물까지도 자체 모순이 발생하면 적자생존의 원칙에 의하여 멸종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집권자가 자기 모순을 감추려고 3권을 장악하고 언론을 가지고 국민의 눈과 귀를 꽉 막아 어리석은 개돼지로 만들고 있다. 주사파 정권은 장기집권을 하려고 갖가지 거짓말과 공포정치를 하여 단말마적 폭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아무리 미친 주사파라고 해도 21세기 한국에서 감히 검찰을 없애려는 생각을 어찌 할 수 있을까! 그들은 죽고 싶어 환장한 놈들이며 멸망을 향한 9부능선을 이미 넘어 섰다.
몇 년 전 악질 주사파가 박근혜 정권을 전복시킨 후 나라를 점령하여 국가안보, 국가경제, 국제외교 등 전 분야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다. 그들은 온갖 거짓말을 하면서 세계 역사상 최고의 악당 북한에 대한민국을 넘겨주려고 미친 듯이 설치고 있다. 야이 망할 새끼들아! 죽고 싶으면 조용히 산에 들어가 혼자 뒈지면 될 것 아니냐? 왜 물귀신 작전을 하여 단체로 죽자고 하나? 더불어 미친 새끼들아!
만약 주사파 정권이 이렇게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 집단에 넘겨준다면, 과거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필요도 없었고, 해방 이후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70여년 동안 악전고투할 필요도 없었다. 우리 민족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천재일우로 살아남았는가? 그런데 주사파 악질 빨갱이들이 이미 희망찬 대한민국을 왜 해방 이전보다 훨씬 못한 망국의 킬링필드로 만들려고 하는가!
이 망할 주사파 반역자 새끼들이 검찰을 없애려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설치하려고 미친 듯 설치고 있다. 문재인, 김명수, 조국, 추미애에 더하여 박범계까지 법치 파괴에 합세하여 미친 듯이 설쳐댄다. 이에 대응하여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과 국민의 지지하에 이들의 정변에 완강하게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 다음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주장이다. 과연 검찰총장의 주장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말이 안 되는 것이 있는가 보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주장-
지금 진행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다. 이는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다. 정치·경제·사회 제반 분야에서 부정부패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의무이다. 부정부패 대응은 적법 절차와 방어권 보장, 공판중심주의라는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 재판의 준비 과정인 수사와 법정에서 재판 활동이 유기적으로 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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